유럽인들은 파스타면을 8분 삶는다
개 질기다
한국인들은 그렇게 먹으면 체하기 쉽다.
우린 10분 익혀야됨 ㅇㅇ
이 총은 인도의 비폭력주의자
옥수수를 거래하길 좋아하는
간디 선생님을 쏘아죽인 권총이다.
우와 사고싶다.
바로 질렀다
크기도 아담하고
디테일도 무게감도 죽인다
아래 탄창이 클립형이라
밑에 걸쇠를 땡겨야 탄알집을 꺼낼수있다
이 부분은 토이스타 월타 p38으로 경험한적이 있는데
p38는 특유의 유리몸으로 좀만 쏴대면 그냥 박살이 난다.
이 부분이 인상적이였다
그냥 총 자체가 깜찍 그 자체이다
주머니에 휴대할수도 있지만
무게땜에 거추장 스럽다
집탄은 생각보다 아주 우수한데
물론 아주 근거리만
좀만 거리가 벗어나면
운에 맡겨야한다
근데 생각보다 소리가 대빵 위력적이다
쏘면 펑펑 소리남
그런데 내 꺼는
장전하면 총알이 걸린다...
아크로가 생각보다 총이 안정성이 낮다
3천원짜리 아카데미 글락은
100발 넘게쏴도 문제가 없던데..
이 탄창은 급탄장치도 고장이 나서
내가 수리했다
장전하면 총알 걸림 ㅇㅇ
그래서 내가 강제로 장전시킨다
걸렸을때
슬라이드를 엄지로 꾹 누르면 들어간다
내가 불량일수도 있겠지.
아크로사는 내가 봤을때 디테일 하기는 한데..
야전에서 굴려먹기는 글렀다
아 ! 난 진흙탕에 넣어도 발사되기를 원해 !
하는 사람은 아카데미꺼 사라.
그냥 소장하는데 의미를 두는 분들은
사셈
끝.